| ▲ ‘노래하는 인문학’ 아카데미 |
[메이저뉴스]부산시교육청 중앙도서관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20일 매주 토요일 지역주민 50명을 대상으로 ‘노래하는 인문학’ 아카데미를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이 아카데미는 뉴욕주립대학교 영문학 남정섭 박사와 함께 영국, 프랑스, 미국의 음악과 역사를 탐구하며 지식을 쌓고 인생의 지혜를 찾고자 마련했다.
4월 29일은 영국 잉글랜드 등 4개 지방의 고유음악으로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아본다.
5월 6일과 13일은 빅토르 위고의 소설 ‘레 미제라블’이 뮤지컬로 탄생하기까지의 배경과 역사, 선율 속 사랑과 혁명에 대해 탐구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5월 20일은 미국 국가와 주(州)가를 통해 미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알아본다.
[저작권자ⓒ 메이저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