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평창군청 |
[메이저뉴스=최정례 기자] 평창군가족센터는 5월 18일부터 매달 총 5회 “도란도란 우리가족 이야기”사업을 진행한다.
해당 사업은 맞벌이 가정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무드 등 만들기, 양갱 만들기, 콩나물 키우기 등 다양한 키트를 배부하여 진행하며, 평창군에 거주하는 맞벌이 가정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미자 센터장은 “가족이 각 가정에서 다양한 키트를 활용하여 가족 간의 화합 및 유대감 증진과 가족 친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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