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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인문해 초등학력인정반 어르신 졸업생들이 3년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뒤 졸업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메이저뉴스]순천시는 지난 12일 삼산도서관 시청각실에서 2025학년도 성인문해초등학력인정반 졸업식과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인문해 초등학력인정반 졸업식과 졸업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함께 진행하는 한편, 올해 새롭게 신설된 방송통신중·고 졸업생 대상 평생교육 장학증서 수여를 연계해 의미를 더했다.
성인문해 초등학력인정반 졸업생 15명(평균 연령 77세)은 3년간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졸업장과 장학증서를 수여받았다. 졸업생들은 배움에 대한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값진 결실을 맺으며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방송통신중·고 졸업생 52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늦은 나이에도 배움의 열정을 놓지 않고 만학에 도전한 졸업생들의 값진 성취를 함께 축하했다.
한편, (재)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는 2025년까지 총 4,635명에게 42억8천4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매년 장학 규모를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평생교육 장학금과 도전장학금을 신설했다.
시는 2013년부터 성인문해 학력인정반을 운영해 현재까지 15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늘 수여되는 졸업장과 장학증서는 배움에 도전한 모든 분들께 드리는 존경과 축하의 결실”이라며, “졸업생 여러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가능성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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