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11일 백미·누룽지 후원 기념사진, 우룡실업 성금 기부 기념사진, 아산충무병원 국화원 성금 기부 기념사진, 사계절푸른솔태권도 라면 후원 기념사진

[메이저뉴스]온양3동에 취약계층의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한 후원의 손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온양3동은 지난 11일 저소득층 독거노인 126가구에 현대오일뱅크에서 후원한 백미(10kg) 126포와 ㈜승진에프엔씨에서 후원한 누룽지(1kg) 80개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앞서 지난 9일에는 ㈜우룡실업 직원 일동 성금 100만원, 사계절푸른솔태권도, 20여만원 상당 라면 12상자, 아산충무병원 국화원 성금 30만원 기부가 이어졌다.

[저작권자ⓒ 메이저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