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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학교 농생명산업대학원 |
[메이저뉴스]전남대학교가 농생명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융합형 고급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농생명산업대학원을 신설하고, 2026학년도부터 본격적인 운영과 함께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전남대학교 농생명산업대학원은 AI와 빅데이터, 기후변화, 식량안보, 스마트농업, 그린바이오와 푸드테크 등 급변하는 농생명산업 환경에 대응해 교육·연구·산업을 연계한 실무 중심 대학원으로 설립됐다.
특히 전라남도의 핵심 전략산업과 연계해 지역과 농생명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농생명산업대학원은 식품공학과, 친환경농업학과(친환경농업생명전공, 친환경축산전공), 지역환경자원공학과(농촌공학전공, 농촌관광및지역개발전공, 생물산업기계전공, 산림자원전공, 조경전공) 3개 학과 7개 전공과 함께 정원외 계약학과인 푸드테크학과로 구성된다.
각 학과·전공은 농업 생산부터 가공, 유통, 환경·자원 관리, 농촌 지역개발에 이르기까지 농생명산업 전 주기를 포괄하도록 설계됐으며, 산업체·공공기관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과 현장 중심 연구를 강화할 계획이다.
농생명산업대학원은 석사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 교육과 함께 산학협력 프로젝트, 현장 중심 문제 해결 수업, 사례 기반 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력이 높은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재직자와 농업인 및 청년 인재 모두가 학업과 현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운영의 유연성도 확보할 예정이다.
이계한 농생명산업대학원장은 “농생명산업은 더 이상 1차산업에 머무르지 않고 식품, 바이오, 환경, 관광, 기술이 융합되는 미래 전략산업”이라며, “전남대학교 농생명산업대학원은 현장의 문제를 이해하고 산업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실천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의 농생명분야 산업체와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라남도는 물론 국가 농생명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K-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교육·연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대학교 농생명산업대학원은 2026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중에 있다.
농업·식품·바이오·환경·지역개발 등 관련 전공자는 물론, 산업체 종사자와 공공기관 관계자 등 농생명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인재라면 지원할 수 있다.
전남대학교는 농생명산업대학원 신설을 통해 지역과 대학,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 농생명산업을 선도할 핵심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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