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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청년 사회경험 지원 |
[메이저뉴스]충북 영동군의 2026년 동계학생근로활동이 본격 시작돼, 지역 학생들에게 소중한 사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군은 방학 기간 학생들에게 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군정을 이해하도록 돕고, 사회 경험을 통해 근로 가치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한편 학비 마련에도 보탬이 되도록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학생근로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지난 12월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지역 대학생과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등 63명을 선발했다.
총 사업기간은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4주씩 2기로 나눠 운영된다.
1기는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 2기는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로 기수별 각각 20일간 근무하게 된다.
2026년 동계 학생근로 활동 1기에는 본청 17명, 직속기관 및 사업소 3명, 읍·면 13명으로 총 33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참여 학생들은 행정업무 지원, 민원 안내, 환경정비 등 군정 업무를 보조하며 현장 경험을 쌓고 근로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무원 근무시간과 동일하며, 부서 여건과 학생 신분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사회로 나가기 전 다양한 경험을 쌓고, 지역을 이해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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