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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 전문기관 지정 |
[메이저뉴스]충남사회서비스원은 오는 2월 4일 보건복지부 주관 통합돌봄 전문기관 지정 행사에서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공식 지정된다.
이에 따라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충청남도 통합돌봄 정책과 시·군 현장 실행을 연결하는 광역 대표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전문기관 지정은 보건복지부의 통합돌봄 전문기관 지정서 교부 행사를 통해 이뤄지며, 충남사회서비스원은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등과 함께 통합돌봄 정책 지원체계의 핵심 주체로 참여할 예정이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시·군 통합돌봄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 방향 설정부터 실행 지원, 민·관 협력체계 구축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옥 원장은 이 날 행사에서 통합돌봄사업을 발표하면서 “앞으로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실행 파트너로서 도, 시·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도민의 입장에서 돌봄이 더 쉽고 가까워질 수 있도록 복잡한 제도는 정리하고, 필요한 서비스는 신속하게 연결되는 통합돌봄 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월 도내 6개 시·군 통합지원협의체에 참석해 각 지역의 통합돌봄 실행계획서 심의·의결에 참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통합돌봄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공주시와 홍성군을 대상으로 본청 및 보건소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오는 2월에는 충청남도 통합돌봄팀과 협력해 시·군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대상 교육을 2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며, 읍·면·동 담당자와 민간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회서비스원이 보유한 다양한 사업과 자원을 연계해 서비스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완화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지역 통합돌봄 실행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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