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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시, 영양제 지원사업 본 |
[메이저뉴스]태백시는 2월 2일부터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중 허약하거나 건강 위험 요인이 있는 노인을 중심으로 영양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 기능 저하와 만성질환 악화로 이어질 수 있는 허약노인의 건강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일상생활 기능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노인 부부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만성질환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태백시는 이번 영양제 지원과 함께 구강보건사업과 연계한 구강관리 교육을 병행하고, 칫솔·치약 등 위생용품도 함께 제공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영양제 지원사업을 통해 의료·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허약노인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인 방문관리와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해 체계적인 노인 건강관리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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