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60억 원 규모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 추진

메이저뉴스 / 기사승인 : 2026-01-16 0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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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까지 62개 사업 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
▲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전경

[메이저뉴스]부여군은 새로 개발된 농업기술의 신속한 현장 확산과 농업경영체의 소득 증대를 위해 총 6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2026년도 시범사업은 국·도비 지원 사업을 포함하여 총 62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부여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생산자단체, 농업 관련 산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96개소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기술, 기후변화 대응 작물 육성 등 미래 지향적 신기술 보급에 중점을 두었다.

사업 신청은 오는 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희망하는 농업인과 단체는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전자우편 등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별 세부 내용과 구체적인 신청 요건은 부여군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신청 마감 후 담당팀의 현지 타당성 조사와 발표 심사를 거치게 되며, 이후 부여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의 심의를 통해 오는 2월 말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김대환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신기술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농가 소득 증대와 더불어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기반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요령 교육과 시기별 현장 기술 지도를 병행하여 사업의 성공률을 높이고, 그 성과를 인근 농가로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지도기획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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