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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군청 |
[메이저뉴스]충북 증평군이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2026년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지역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평생교육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행복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자격은 증평군에 주소를 둔 비영리 법인·단체 등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보조금의 10% 이상 자부담이 필수다.
응모 분야는 ‘재미있는(FUN) 증평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주제로 △미래를 준비하는 학습(Future) △함께하는 공동체 학습(Union) △가깝고 친밀한 학습(Nearness) 등 3개 영역이다.
신청은 내달 3일 오후 5시까지 신청서류를 구비해 군 미래전략과 평생교육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정은 전문가 서면 심사와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되며, 사업의 실효성·창의성·지역사회 파급효과·사업관리의 구체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군은 4개 사업을 선정해 총 1억3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심사 순위에 따라 3천만 원 3건, 4천만 원 1건으로 차등 지원한다.
선정 결과는 2월 말 증평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선정 기관에는 개별 통보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지역이 필요로 하는 학습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평생학습이 일자리, 공동체, 돌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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