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서관, ‘2026년 똘레랑스 인문사회 특강’ 운영

메이저뉴스 / 기사승인 : 2026-01-12 09: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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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이해하는 글로벌 시민 인문학 : 관용에서 공존으로
▲ 인천도서관,‘2026년 똘레랑스 인문사회 특강’

[메이저뉴스]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인문학적 소양과 사회적 통찰을 함양하기 위한 ‘2026년 똘레랑스 인문사회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똘레랑스 인문사회 특강’은 2021년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와 협력해 추진해 온 인문사회 프로그램으로, 세계와 지역, 역사와 현실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용적인 글로벌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특강은 대륙별 역사와 경제 정세는 물론 문화예술까지 아우르는 총 6개 강좌 18차시로 구성됐다.

▲세계와 만난 한국사(2월) ▲동남아 3대 경제의 재발견(4월) ▲영화에 투영된 라틴아메리카 현대사(6월) ▲유럽사의 빛과 그림자(8월) ▲세계의 웰니스 문화(10월) ▲문학과 회화의 만남(12월) 등 각 분야 전문가의 깊이 있는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모든 강좌는 비대면 온라인(Zoom) 방식으로 진행되며, 수강 인원은 회차당 선착순 60명이다.

참여 신청은 각 강좌가 시작되는 전월 15일부터 마감 시까지 가능하다.

접수는 인천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서관 누리집(교육·문화행사 → 프로그램 신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소통과 공존의 공동체로 나아가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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