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 동아리 ‘어울리미’ 모집

메이저뉴스 / 기사승인 : 2026-01-13 09: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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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2개 팀, 1,402명 참여 지역 커뮤니티 거점 역할 톡톡
▲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 동아리 ‘어울리미’ 모집

[메이저뉴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문화 활동을 장려하고 생활문화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생활문화 기반 동아리 ‘어울리미’를 오는 1월 1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울리미’는 센터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생활문화 동아리를 발굴 및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동아리는 안정적인 활동 공간(정기 대관)을 확보하고 향후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센터는 2025년 첫 시행된 사업으로 운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 총 22개 팀의 동아리가 등록되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들은 한 해 동안 총 205회의 활동을 했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1,402명에 달한다.

특히, 단순한 공간 대관을 넘어 동아리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센터 이용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 내 자생적인 생활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어울리미’ 모집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체계를 더욱 견고히 했다. 모집 대상은 김해시 거주자 1인 이상을 포함한 2인 이상의 생활문화 단체 및 동아리다.

선정된 동아리에게는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센터 내 울림홀, 연습실, 워킹룸 등 주요 시설을 주 1회 지정된 시간에 사용할 수 있는 ‘정기 대관’ 혜택이 주어진다.

이는 활동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동아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센터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동아리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오는 11월에는 활동 결과를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는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여 참여자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지역 문화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1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온라인 구글폼 또는 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신청일로부터 7일 이내에 개별 통보된다.

문화도시센터 조일웅 센터장은 “지난해 많은 시민이 어울리미 활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기고 이웃과 소통하는 기쁨을 누렸다”며, “올해도 연령과 경험에 상관없이 누구나 문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및 김해문화관광재단 공식 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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