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진주시청 |
[메이저뉴스]진주시는 시민들에게 맑고 쾌적한 대기질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총 31억 1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차량의 조기 폐차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어린이 통학 차량의 LPG 전환 등 다양한 대기질 개선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방침에 따라 ▲배출가스 5등급 노후 차량의 조기 폐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어린이 통학 차량 LPG 전환 등의 지원사업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되므로, 보조금을 받아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3일부터 노후 차량·건설기계 조기 폐차 지원 접수
조기 폐차 지원사업의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5등급의 경유차(5등급 경유 이외 연료 포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의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이며, 총 1085대를 대상으로 20억 77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
올해부터는 지원 혜택도 일부 개편된다.
총중량 3.5톤 미만, 4등급 차량의 기본(폐차) 지원율을 70%로 일괄 상향하고,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신차 구입 시 30%를 추가 지원한다. 반면 5등급 차량은 2차 보조금 없이 폐차 시 기본 보조금만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등록돼 있어야 하며, 차량 소유 기간 또한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자동차 관능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고 정상 운행이 가능한 차량이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3월 9일부터 운행차·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등 지원 접수
매연 저감장치 부착과 건설기계 엔진 교체 사업 등은 1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총 69대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탄소중립의 흐름에 발맞춰 1톤 화물차 전동화 개조 1대와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 4대를 확보해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선도할 계획이다.
저감 장치의 경우 약 10%의 자부담이 발생하며, 건설기계 엔진 교체 및 전동화 개조 사업의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자부담 없이 전액을 보조한다.
어린이 통학 차량 LPG 신차 전환 사업은 2대를 대상으로 경유차를 폐차하고 어린이 통학 차량으로 사용하기 위해 LPG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 대당 300만 원을 지원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5등급 노후 차량과 건설기계 등에 대한 지원이 올해로 종료되는 만큼, 대상 차량의 소유주들은 기한 내에 꼭 신청해 불이익을 받지 않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하며,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진주시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진주시청 기후환경과 대기개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메이저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