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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 옥룡동 도시침수 예방·우금티로 경관 개선 추진 |
[메이저뉴스]공주시는 옥룡동 일원의 침수 피해를 줄이고 쾌적한 보행·경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예방 정비사업과 우금티로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시는 지난 20일 옥룡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주요 사업의 추진 배경과 진행 과정, 향후 계획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중점관리지역(옥룡동) 도시침수예방 정비사업은 옥룡동을 포함한 상습 침수 구역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빗물저류시설 설치와 관로 정비 등을 통해 집중호우 때 빗물을 분산·저류해 침수 위험을 낮추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는 2024년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추진을 위한 절차를 거쳐 기반시설을 확충해 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어 우금티로 간판개선사업은 우금티로 일원의 도시경관을 정비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간판 정비와 함께 노후 담장·옹벽·대문 등 생활환경 개선, 전선 정비, 노후 포장 정비 등을 포함해 추진하고 있다.
시는 공모 선정과 설계 등 사전 절차를 진행한 뒤 2025년 착공했으며, 202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옥룡동 현안으로 우금티로 보행로 포장 정비 필요성과 신기1통 관정 설치 건의가 논의됐다.
주민들은 우금티로 구간의 보행로 포장재가 노후해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며 정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우금티로 간판개선사업 추진 과정에서 보행로 정비를 함께 반영해 202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신기1통과 관련해서는 가뭄 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관정 설치 필요성이 제기됐고, 시는 현장 여건과 용수 수요 등을 확인한 뒤, 필요 시 관정 개발 여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최원철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은 시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재해 예방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의 거리 경관과 보행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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