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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지속 추진 |
[메이저뉴스]공주시는 시민들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해 대응하기 위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2026년에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대화 기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권(바우처)을 지원한다.
이용권(바우처) 발급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또는 Wee 클래스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사람과,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우울·불안 등으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사람이다.
또한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검사(우울증 선별검사, PHQ-9)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사람,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연장아동, 재난피해자, 동네의원 마음건강돌봄 연계 시범사업을 통해 의뢰된 사람,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등록회원도 대상에 포함된다.
상담 비용은 1급 유형은 회당 8만 원, 2급 유형은 회당 7만 원이며, 본인부담금은 기준 중위소득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1급 유형은 회당 0원에서 최대 4만원, 2급 유형은 회당 0원에서 최대 3만 5천원으로 책정된다.
신청 접수는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만 19세 이상 성인의 경우에는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는 전국 바우처사업 등록기관에서 120일 동안 총 8회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연 1회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해 서비스를 이용했더라도 지원 기간이 종료됐다면 다시 신청할 수 있다.
조윤상 공주시보건소장은 “이 사업을 통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공주시민들이 전문적인 심리상담으로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보다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건강을 지켜나가기 위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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