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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시 농식품 프랑스 수출 협약식 및 수출상담회 개최 |
[메이저뉴스]거제시는 지난 16일, 우리 시 농식품 수출 증대에 기여한 우수 해외 바이어인 프랑스 건강식품 전문기업 쌍떼낫(SanteNat) 박혜정 대표를 초청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농식품 수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박혜정 대표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약 50억 원 규모의 거제시 농식품 수출 성과 창출에 협력해 왔으며, 거제시 농식품의 프랑스 시장 진출 확대에 기여해 왔다.
아울러, 거제농산물수출영농조합법인(대표 남기봉)과 알로에팜(대표 이웅일)은 쌍떼낫(대표 박혜정)과 약 14억 원 규모의 농식품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날 행사에서 거제시장은 “거제시의 우수한 농식품이 프랑스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은 해외 바이어와 지역 생산자, 수출업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거제시 농식품의 해외 판로를 더욱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거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박혜정 대표와 거제시 관내 수출업체 11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거제시 농식품의 프랑스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에서 참여 업체들은 거제시의 우수한 농산물에서 유래한 다양한 농식품을 소개하며 프랑스 시장 개척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출 의지를 보였다.
채문환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수출상담회는 해외 바이어와 관내 수출업체가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과 해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향후에도 해외 유망 바이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농산물의 품질 고도화와 수출 기반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농가 소득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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