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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 산불대응센터’ 개소식 산불진화 컨드롤타워 |
[메이저뉴스]사천시가 안전 도시 구축을 위해 산불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사천시는 지난 13일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대응을 강화하고, 산불진화대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사천시 산불대응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동식 시장을 비롯해 사천시의회 부의장, 도·시의원, 사천소방서장, 사천시산림조합장, 의용소방대연합회장,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약 80여명이 참석해 신축 산불대응센터의 개소를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된 산불대응센터는 총사업비 5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시청사 뒤편에 전체면적 135.42㎡의 일반 철골 1동 구조로 지어졌으며, 산불 대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산불대응센터는 ▲휴게공간 및 회의실 ▲개인 진화장비 보관 ▲샤워실 ▲탈의실 등 산불 대응에 필요한 기능을 집약적으로 배치,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효율적인 진화 인력·장비 운용이 가능하다.
특히, 그동안 열악한 여건에서 근무해 온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을 위해 쾌적한 휴식공간과 근무 편의시설을 마련함으로써 현장 대응 인력의 사기 진작과 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동식 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대형·동시다발적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산불대응센터 신축은 산불 대응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인프라 확충과 인력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산불대응센터는 사천시의 산불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산불피해를 최소화해 산림보호에 이바지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산불진화대원의 안전관리도 소홀함이 없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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