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정읍시연합회, 2026년 연시총회 개최… “여성 농업인 권익 증진 앞장”

메이저뉴스 / 기사승인 : 2026-01-14 10: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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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개선정읍시연합회, 2026년 연시총회

[메이저뉴스]생활개선정읍시연합회(회장 안경순)가 지난 13일 정읍시농업기술센터에서 대의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연시총회를 열고 힘찬 새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2025년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는 결산보고와 함께, 올해 생활개선회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연중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인 안전 실천 교육을 병행하며 안전 의식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안경순 회장은 “2026년에도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뭉쳐 농업과 농촌의 환경을 보전하고 안전한 농작업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다”며 “무엇보다 지역 농촌 여성들의 역량 발전과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그동안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생활개선정읍시연합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급변하는 대내외 농업 환경 속에서도 농업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리더로서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생활개선정읍시연합회는 현재 16개 읍면동에서 534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정읍의 대표적인 여성 농업인 단체다.

이들은 회원들의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폐농약병 등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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