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동계 전지훈련 기간 음식점·숙박업소 위생 점검 실시

메이저뉴스 / 기사승인 : 2026-01-19 1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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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안전 강화·친절 서비스로 ‘다시 찾는 강진’ 조성
▲ 관내 음식점 점검 사진

[메이저뉴스]강진군이 2026년 동계 전지훈련 시즌을 맞아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선수단과 방문객,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군청 식품위생팀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총 3개 반 6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식품 및 조리시설의 위생적 관리 상태 ▲조리기구 소독 여부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예방 지도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숙박시설의 위생· 청결 상태 등 식품위생법과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전반적인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단속이나 지적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강진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와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위생적이고 친절한 강진군’이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힘썼다.

점검 결과 일부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개선을 안내했으며, 전지훈련 기간과 설 명절을 대비해 단계적인 2차 점검을 실시하는 등 위생 관리 수준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강진군은 2026년 동계 전지훈련 시즌 동안 축구, 볼링. 배드민턴, 사이클 등 6개종목 200여개팀의 선수단이 강진군에 머물며 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강진군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머물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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