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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
[메이저뉴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45001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논산아트센터, 연산문화창고, 논산한옥마을, 강경산소금문학관, 선샤인랜드 등 재단이 관리·운영하는 5개 위·수탁 시설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인증 심사 단계에서 재단은△5개 위·수탁 시설을 포괄하는 통합 위험성 평가체계 △안전보건 책임·권한 구조, △시설 간 안전수준 격차를 줄이기 위한 표준화 정책 △사고 및 아차사고에 대한 통합 분석·공유 시스템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심사를 수행한 GMSCS인증원은 재단이 단일 사업장이 아닌, 여러 위·수탁 시설을 하나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아래 통합 관리하는 모형을 구축했다는 점을 주요 강점으로 언급했다.
그 동안 재단은 각 시설별로 안전점검과 현장관리 업무를 수행해 왔으나, 시설별 특성 및 이용객들의 다양한 활동유형에 따른 시설 간 안전관리 수준의 편차를 줄이고, 논산시 문화·관광의 안전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ISO45001 인증을 추진했다.
지난 해 하반기부터 안전보건관리책임자를 중심으로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수립하고, 시설별 관리감독자와 담당자를 선임하는 등 안전보건관리 조직을 재정비했다.
또한,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시설별 위험성평가 정례화 △법정 안전점검 100% 이행 △근로자·도급(용역) 근로자 안전교육 강화 △비상대응 매뉴얼 고도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공연·체험·숙박 등 다중이용 환경의 특성을 반영해 현장별 ‘유해·위험요인 발굴→개선조치→재평가’로 이어지는 PDCA 사이클을 체계화한 점이 눈에 띈다.
지진호 대표이사는“이번 인증은 논산시의 문화·관광·공연 공간 전반의 안전수준을 끌어올린 의미있는 이정표”라며 “논산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이 어느 시설을 이용하더라도 동일한 수준의 안전기준에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시와 재단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향후 ISO45001 인증을 기반으로 정기 내부심사와 경영검토를 실시하여 시설별 안전보건 수준을 분석·비교하고, 중대재해 제로화를 목표로 하는 통합 안전지표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논산시 문화예술과‧관광과 등 관련 부서와 협업하여 안전보건수준을 주요 평가요소로 반영하고, 지역주민 대상 캠페인과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함으로써 안전한 문화·관광 도시 논산 구축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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