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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이브더칠드런 노성훈 남부지역본부장(왼쪽)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정영민 관장(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메이저뉴스]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결식위기 아동의 기본적인 식사 권리 증진을 위해 지난 13일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2026년 세이브더칠드런 아동식사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인해 안정적인 식사 제공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고, 아동의 생존권과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중심의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아동식사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결식위기 아동 발굴 및 사례관리, 사업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세이브더칠드런은 사업비 지원과 함께 아동권리 기반의 전문 자문 및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도움이 필요한 결식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식사 지원과 건강한 성장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영민 관장은 “아동에게 식사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삶의 기본이 되는 권리”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결식위기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 또한 “결식은 아동의 성장과 발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아동의 식사 권리가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결식 우려가 있는 아이들에게 단순히 끼니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동식사지원사업의 효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향후 다양한 아동복지 사업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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