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2026년 청소련수련시설 운영 내실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메이저뉴스 / 기사승인 : 2026-01-16 11: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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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이용자 혼란 최소화 및 중단 없는 청소년 복지 서비스 대응
▲ 인천시서구청

[메이저뉴스] 인천 서구는 지난 15일 관내 청소년수련시설(청소년센터 4개소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들과 함께 ‘2026년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내실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유익한 환경을 제공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서구는 각 센터장들과 2026년도 청소년센터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주요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나눴다.

또한 올해 예정된 청소년 축제의 시기와 세부 프로그램 구성을 점검하며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가칭)청라청소년센터’ 건립과 관련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도 다뤘다.

서구는 성공적인 센터 건립을 위해 실제 시설을 운영하는 센터장들의 전문적인 의견과 제언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며 설계 및 운영 준비 과정에서 적극적인 자문과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서구는 향후 예정된 행정구역 개편(분구)과 관련하여 청소년 시설 이용자들이 겪을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하는데 집중하여 구민들이 어느 지역에서든 중단 없는 청소년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들을 적극 수렴하여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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