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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청 |
[메이저뉴스]광주 동구는 지난 10일 푸른마을공동체센터 다목적실에서 ‘2026년 온리동구 마을공동체 지원 통합공모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통합공모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역량 있는 마을공동체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활동가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2026년 통합공모사업 취지 및 주요 내용 소개 ▲부서별 세부 사업 설명 ▲보조금 예산편성 방법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진행된 ‘우리가 만드는 마을공동체’ 기본 교육에서는 마을공동체의 정의와 필요성, 다양한 활동 사례, 효과적인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마을공동체가 지역 문제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실천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단순히 활동비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을의 성장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체계가 갖춰져 있어 든든했다”며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까지 함께 지원되는 만큼, 이웃들과 함께 우리 마을에 꼭 필요한 사업을 자신 있게 기획해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년 온리동구 마을공동체 지원 통합공모사업’은 총 3억 2,3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마을자치과, 인문도시정책과 등 5개 부서에서 추진하는 11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115개소 내외의 마을공동체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 기간은 이달 26일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이나 단체는 광주 동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온리동구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지역 맞춤형 사업들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해 더불어 행복한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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