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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교육청 |
[메이저뉴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2026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6일 종목별 운영 지침서 개발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섰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회 운영 지침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현장 교원과 종목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여해 운영 방식과 과제 내용, 평가 기준, 안전 관리 등 대회 전반에 걸친 운영 안내서 개발을 논의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시·도별 예선을 통과한 전국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고등학교 재학 발달장애 학생 228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종목은 총 12개로 운영되며 특수학교 분과와 특수학급 분과가 각각 6종목씩으로 구성되고 두 분과 모두 가죽공예·로보트론조립·바리스타·사무지원·외식서비스·제품포장 종목으로 진행된다.
특히 도교육청은 이번 운영 지침서 개발을 통해 전국 단위 대회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단순한 경쟁을 넘어 장애학생들의 직업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 기회를 내실 있게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장애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안전하고 전문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세심한 운영 지침서를 개발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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