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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교육청 |
[메이저뉴스]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 시작에 맞춰 내달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을 ‘신학기 교육과정 안정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학기 초 행정업무 증가로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이다.
이 기간에는 공문·회의·출장·학교 방문 등을 최소화해 교원과 학생의 학교 적응을 돕고, 교원이 수업과 생활지도·학생 상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이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은 불필요한 공문 발송을 지양하고, 보고 기한을 조정하며 단순 안내 사항은 공문 게시로 대체한다.
또한 부서별 주요 기본계획은 도교육청 누리집에 탑재해 학교의 업무 처리를 지원한다.
신학기 교육과정 안정 기간에는 회의와 출장도 대폭 축소된다. 각종 사업 설명회는 2월 중 사전 실시해 학교의 교육과정 수립을 돕고, 안정 기간 중에는 회의 개최를 최소화한다.
특히 매주 수요일을 ‘출장 없는 날’로 운영해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시급한 현안을 제외한 학교 방문을 자제함으로써 학기 초 교육활동을 보호할 방침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교사가 수업 준비와 학생 이해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하는 환경을 만들어 학력신장과 책임교육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고자 한다”며 “신학기 교육과정 안정 기간 운영이 전북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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