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2026년 자활사업 청사진 제시

메이저뉴스 / 기사승인 : 2026-01-08 11: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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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서구, 2026년 자활사업 청사진 제시

[메이저뉴스]인천 서구는 지난 7일 자활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2026년도 자활사업 종합 추진계획과 민간위탁 자활사업계획 및 예산 위탁사항을 심의·의결하며 올해 자활사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올해 서구는 저소득층의 체계적 자활서비스 지원을 위하여 134억의 예산을 편성하여 자활근로사업, 자활사례관리, 자활성공지원금, 자산형성지원사업 등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저소득층의 탈빈곤 및 자립을 위한 자활사업은 올해 ‘맞춤형 자활사업으로 경제적 자립지원 강화’를 목표로 자활근로 참여자 확대(483명→510명) 및 자산형성지원 대상자 확대(526→535명)를 통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광역시 행정체제개편에 맞추어 검단구 지역자활센터 지정을 추진한다.

서구 민간위탁 자활사업을 수행하는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조영정)에서는 시장진입형 5개 사업단(▲청소 ▲카페 ▲청소박사 ▲가좌스토어 ▲연희스토어), 사회서비스형 9개 사업단(▲두드림임가공 ▲엄마찬스반찬 ▲도시농업 ▲도시환경정비 ▲서해물류 ▲회오리세차 ▲자원순환 ▲또바기임가공 ▲제과) 및 기타 3개 사업단(▲청년자립도전 ▲시간제자활 ▲게이트웨이)등 총 17개 사업단을 운영하여 자활근로 참여자에게 폭넓은 근로 기회를 보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해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는 구의 지원을 받아 엄마찬스반찬 사업단 매장을 추가 개점하고,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방치자전거 수거‧ 공원 화장실 청소 등 새로운 자활 일거리를 창출하여 자활근로 참여자에게 제공한다. 또한 가좌시범공단에 새로운 사업장 공간을 마련하여 참여자의 근로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한편 일하는 수급자, 차상위, 청년에 근로의욕 고취를 위한 희망저축계좌Ⅰ‧Ⅱ,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자산형성지원사업은 다양한 홍보를 통하여 대상자 확대에 주력하는 동시에 사례관리 강화를 통해 중도해지를 방지할 계획이며, 자활근로 참여자가 취‧창업하여 6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 근속 기간에 따라 자활성공지원금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최근 몇 년간 우리 구 자활사업이 많이 활성화되고 있다”라면서 “올해도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실질적으로 자활할 수 있는 경쟁력있는 사업으로 꾸려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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