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26년 영동군 시무식 개최, 새로운 도약 다짐 |
[메이저뉴스]충북 영동군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군정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영동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준비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영동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중요한 해”라며 “‘유지경성(有志竟成)’이라는 신년 화두 아래, 뜻을 세우고 끝까지 실천하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영동군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타당성 조사 용역비를 정부 예산에 반영해 분원 유치가 본격화됐다며, 이를 통해 영동이 전국 최고의 국악문화도시로 도약할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올해 지속 가능한 군정 운영을 위해 △앞서가는 미래 농업 육성 △생동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머무르는 힐링 관광 기반 조성 △감동 주는 맞춤형 복지 확대 △만족하는 열린 행정 구현 등 5대 군정 목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 확대 보급과 과수 농업 경쟁력 강화, 농업기계 임대사업장 확충 등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재정집행과 투자 유치, 황간산업단지 조성,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체류형 힐링 관광 분야에서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과를 지역 관광으로 확장하고, 힐링관광지와 월류봉, 초강천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 확충과 콘텐츠 개발에 집중한다.
이와 함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확대와 군민 중심의 투명하고 열린 행정 구현에도 힘쓸 방침이다.
영동군수는 “영동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에는 군민 여러분의 협력과 공직자들의 열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병오년 새해, 영동의 희망과 활력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영동군은 이날 시무식을 시작으로 2026년 본격적인 군정 업무에 돌입하며, 새로운 도약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저작권자ⓒ 메이저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