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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군청 |
[메이저뉴스]부안군은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시행될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에 앞서 군민들이 평소 위험하다고 느끼는 시설물을 발굴하고 점검 대상을 선정하기 위한 주민참여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재난 예방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고 행정 주도의 점검에서 벗어나 군민이 직접 체감하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조사 기간은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이며 부안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문조사 항목은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물 선정 의견(노후 건축물, 교량, 옹벽 등)과 생활주변 안전위험 요소 등으로 이뤄졌으며 부안군청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소통/참여’ 메뉴의 ‘투표·설문조사’ 게시판을 통해 간편하게 투표 및 의견 제출을 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대상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특히 다수의 주민이 위험하다고 지적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투입해 정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한 부안을 만들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이번 설문조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물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사회적 안전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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