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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부모 아카데미 |
[메이저뉴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2026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할 민간위탁 사업 운영기관을 2월 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부모 아카데미’는 부모가 즐겁게 배우고 성장하며,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올바른 부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자녀와의 공감적 대화를 늘려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가족 문화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은 학부모 역량 체계에 기반한 4개 역량군 중심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총 25회(회당 최소 2시간) 이상의 강연과 공동 연수를 진행한다. 특히 비중이 높은 ‘부모역할기본 역량’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양육 태도 변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학부모 스스로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자기돌봄 역량(4회) ▲부모 역할의 기본기를 다지고 긍정적 양육을 실천하는 부모역할기본 역량(12회) ▲인성 및 학습 지도를 돕는 자녀교육 역량(3회) ▲자녀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자녀자립지원 역량(6회)로 구성된다.
신청 자격은 관련 사업 수행에 필요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기관 및 단체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지원 서류를 갖추어 2월 5일까지 도교육청 대외협력과로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하며 최종 결과는 내달 26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고, 선정 기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도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카데미를 운영하게 된다.
한편 시공간 제약 없는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도 이번 사업의 특징이다. 직장 생활이나 거리 문제로 대면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들을 위해 현장 교육과 함께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 및 다시보기(VOD) 서비스를 제공하여 언제 어디서나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전문성을 갖춘 민간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뒷받침하고 제주 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역량 있는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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