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2026년 로컬푸드 출하농가 잔류농약 검사 지원

메이저뉴스 / 기사승인 : 2026-01-16 12: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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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먹거리 공급 강화…로컬푸드 신뢰도 높여
▲ 금산 로컬푸드

[메이저뉴스]금산군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2026년 로컬푸드 출하농가 잔류농약 검사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 출하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지원함으로써 부적합 농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 체계를 구축해 로컬푸드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검사를 통해 기준치 초과 등 부적합 판정이 발생할 경우 즉시 출하 제한과 함께 농가 지도·교육을 병행해 재발 방지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자발적인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유도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로컬푸드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소규모·고령 농가의 검사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로컬푸드 참여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군은 지속 가능한 로컬푸드 생산 기반을 만들기 위해 검사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필요시 농약 안전 사용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로컬푸드는 신선함뿐만 아니라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상 농가에서는 검사 과정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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