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농촌 활력 더하기 프로젝트로 행복 농촌 만들기

최정례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4 1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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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일손돕기로 인력 활력 더하기
▲ 농촌일손돕기로 인력 활력 더하기

[메이저뉴스=최정례 기자] 구미시 선산출장소은 2021년 농업정책과 조직개편으로 신설 구성된 농촌활력계를 필두로 하여 농촌에 활력 더하기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농촌일손돕기, 지표수보강개발사업, 농촌개발사업 완료지구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농촌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구미시는 도개면의 오랜 숙원사업인 도개지구 지표수보강개발사업의 재개를 위한 신림 1, 3양수장을 도개양수장으로 통합 이전·신설하는 변경계획을 환경부로부터 최종 확정지었다.

그동안 보 관리수위가 결정 되지 않아 중지되었던 지표수보강개발사업으로 지척에 둔 낙동강 물 공급을 받지 못하는 도개 주민의 불만이 고조되어 구미시는 해결 방안을 찾고자 고심했다.

그리하여 구미시는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신림 1, 3양수장 시설개선 사업을 변경하여 도개 양수장으로 통합 이전·신설하는 계획을 세우고, 환경부 방문 및 지속적인 업무 협의 등의 적극적인 대처로 그동안 진척이 없었던 지표수보강개발사업에 대한 물꼬를 트고 환경부의 취·양수장 개선사업비 43억에 대한 도개 양수장으로의 지원을 확정했다.

앞으로 인허가 절차 이행과 동시에 물 부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개 신림리, 도개리, 다곡리 등의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영농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구미시 선산출장소은 코로나 19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개발사업 완료지구에 대한 자구책 마련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지난 1월 도개 행복나눔센터 등 농촌개발사업 완료지구 5개소를 찾아 운영의 어려움을 듣는 것을 시작으로 4월 한국전력공사 구미지사장과의 면담을 갖고 농촌복지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해당 시설에 대해 알리고 전기료 절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신성장산업과와 연계하여 국비 공모사업인 신재생에너지 확대기반조성사업(태양광설치)을 신청하여 향후 운영에 작게나마 활력을 실어주고자 했다.

그리고, 농촌협약지원센터를 통한 운영 역량강화를 위하여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며, 더불어 행정에서 최대를 지원하고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구미시 선산출장소는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을면 무등리 일원 포도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정근수 도의원, 양진오, 장미경 시의원과 더불어 행정민원과, 농업정책과, 유통특작과, 축산과, 산림과 직원 50여 명이 참석하여 인력이 부족한 농가의 포도 순치기 작업으로 농가의 부족한 일손에 보탬이 되었다.

일손 도움을 받은 농가 주는 “농번기로 인력을 구할 수 없어 힘든 와중에 바쁜 일정속에서도 농가의 어려움을 잊지 않고 찾아주고 관심을 갖는 도·시의원과 선산출장소 직원들 덕분에 큰 힘과 도움이 되었다”라고 했다.

지대근 선산출장소장은 “갈수록 열악해지는 농촌의 정주여건개선을 위한 여러 사업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것에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다방면으로 동원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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