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2026년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사업’ 실시

메이저뉴스 / 기사승인 : 2026-01-13 12: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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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관리 종사자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 위해 개선비용 지원
▲ 계양구청

[메이저뉴스]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종사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상생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부 공동주택에서 관리 종사자들이 노후하고 불편한 공간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여건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계양구 관내 공동주택(아파트) 중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이다.

지원 내용은 ▲지하에 위치한 휴게시설을 지상으로 이동 ▲환경개선 공사(장판, 도배, 바닥패널 공사 등) ▲건축 설비 설치(냉·난방기, 환기시설, 제습기 등) 등이다.

사업 절차는 신청서류 접수 후 현장조사를 통한 타당성 검토와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공동주택은 사업신청 내용에 따른 공사를 진행한 후 교부신청을 통해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 기간은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신청 시 지원신청서와 사업계획서(현장사진 포함),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또는 전체 입주자(소유자)의 과반수 동의서, 공사비 산출 근거자료(상세 견적서 3부, 업체 3곳에서 각각 1부씩) 등의 서류를 갖춰 계양구청 주택과 주택관리팀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서식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계양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2026년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사업’을 참고하면 된다. 관련 문의 사항은 계양구 주택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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