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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입장료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원’ |
[메이저뉴스]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관광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입장료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원하는 정책을 시행한다.
입장료는 현장에서 지류형 고흥사랑상품권으로 1,000원 단위로 환원되며, 5,000원 결제 시 전액이, 3,500원 결제 시에는 3,000원이 환원된다. 해당 환원 방식은 고흥분청문화박물관뿐만 아니라 조종현·조정래·김초혜 가족문학관과 갑재민속전시관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번 정책은 군 직영 주요 관광지의 유료 입장객을 대상으로, 박물관 관람 이후에도 방문객이 지역 상권과 문화공간을 자연스럽게 이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람객은 입장권 구매와 동시에 동일 금액의 고흥사랑상품권을 제공받아 박물관 인근 상점과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 효과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 방문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입장료 환원 정책을 통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문화·관광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차별화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13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지역 대표 문화관광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관람객 중심 정책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2026년 관람객 2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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