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경기도 360° 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 최종 선정

메이저뉴스 / 기사승인 : 2026-02-23 12: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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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 360°통합돌봄도시 구축
▲ 안성시청

[메이저뉴스]안성시는 지난 19일 경기도 360° 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내 통합돌봄 인프라를 본격적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안성시는 “정든 곳에서 행복한 노후를 누리는 따뜻한 안성”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퇴원환자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운영, 재택의료센터 운영 의료기관인 서안성의원과 농민의원에'‘우리동네’ 방문돌봄 주치의'를 통해 더 많은 시민에게 다양한 양질의 방문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며, 동·서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읍·면·동이 함께하는'AIP 코디네이터'지원 강화로 보다 꼼꼼하게 대상자를 돌보고 다양한 기관과 연계하는 “안성맞춤 360° 통합돌봄도시 모델”을 제안했다.

이 모델은 경기도 360°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 평가에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모델로 호평 받으며 공모에 최종 당선됐다.

이번 선정으로 안성시는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예산 17억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다음과 같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퇴원환자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설치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퇴원환자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을 설치해 급성기 치료 마친 뒤 곧바로 가정 복귀가 어려운 퇴원 환자에게 기능 회복 및 일상생활 적응 훈련을 지원하여 퇴원후 재입원을 하거나 본인이 원치 않게 평생 살아 왔던 집을 떠나 시설에 입소하는 사례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계획이다.

둘째, ‘우리동네’ 방문돌봄 주치의 확대

병원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의 가정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로 구성된 방문의료·돌봄팀이 더 많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진료·간호·돌봄서비스는 물론 재활치료, 구강위생 관리까지 더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셋째, AIP 코디네이터 지원 강화

동·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15개 읍·면·동이 협력하여 대상자를 발굴하고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병원에서 가정, 그리고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안성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AIP(Aging In Place) 기반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는 원동력을 확보했으며, 안성시만의 안성맞춤 360° 통합돌봄도시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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