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2022년 농업성공대학 6개월간의 여정 start!

최정례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3 13: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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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청

[메이저뉴스=최정례 기자] 제주시는 농협중앙회제주시지부·지역농협과 함께 "2022년 농업성공대학"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업성공대학은 급변하는 글로벌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교육이다.

이번 2022년 농업성공대학은 제주시내 10개 지역농협 캠퍼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에는 제주시 농업인 500여명이 수강 신청했다.

앞으로 각 캠퍼스에서 5월 첫 강의를 시작한 이후 11월 말까지 총 25주간 50시간의 강의가 운영된다.

교육내용은 각 지역별 영농상황에 맞는 맞춤형 강의로 구성됐으며,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농업경영・유통・마케팅・재배기술․친환경 농법・ICT농업 등 농업 전문교육과 생활법률・세무・영농지도 등 실생활에 필요한 교양강좌로 편성됐다.

2022년 농업성공대학 개강식은 5월 24일 애월농협을 시작으로 10개 지역농협 캠퍼스별로 잇따라 진행될 예정이며, 7월 5일 김녕농협을 끝으로 마무리하여 본격적인 전문 농업교육의 레이스가 시작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농업성공대학을 통해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습득한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농업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2년에 개설된 농업성공대학(원)은 2021년까지 총 5,42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제주를 대표하는 전문농업인 양성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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