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민간 참여 확대로 청소년안전망 강화

메이저뉴스 / 기사승인 : 2026-01-27 13: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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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청소년지원단' 회의 열고, 위기청소년 지원 방향 논의
▲ 익산시, 민간 참여 확대로 청소년안전망 강화

[메이저뉴스]익산시가 민간 참여를 확대해 청소년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익산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 구축을 위해 27일 '1388청소년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388청소년지원단 위원 위촉과 함께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상반기 위기청소년 지원 방안과 지원단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 자원의 자발적 참여 조직으로, 현재 57명이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1,725만 원 상당의 장학금과 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청소년안전망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유기달 1388청소년지원단장은 "익산시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하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며 "위원들의 다양한 자원을 적극 활용해 위기청소년을 실질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위기청소년을 위한 1388청소년지원단의 활동에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 보호와 지원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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