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최정례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3 13: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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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복지 욕구 반영한 중장기 사회보장계획 수립
▲ 당진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용역 착수보고회

[메이저뉴스=최정례 기자] 당진시가 13일 시청 아미홀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 및 실무협의체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지역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기본계획이다.

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지역주민의 보건·복지·환경·문화·주거·고용 등을 증진하고 지역사회복지 수요와 자원 그리고 자체 사회보장사업 등을 포괄하는 4년 단위 중장기 계획 수립을 위해 현재 용역을 실시 중이다.

용역사로 선정된 충남지방행정발전연구원 최미영 책임연구원이 이번 착수보고회의 발표를 맡았으며, 주민의 욕구를 어떻게 조사하여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담을지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를 주재한 윤동현 당진부시장은 “지역주민 복지증진을 위한 지역사회보장 중장기 계획안을 면밀히 수립하기 위해 대표 및 실무협의체위원 및 민간기관 종사자,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번 지역사회보장 조사를 통해 지역의 욕구와 자원을 점검 후 추진단을 구성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분과 의견 수렴과 공청회 등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당진시에 맞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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