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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합위기학생 통합지원을 위한 ‘서부교육복지클러스터 권역별사례관리 콘퍼런스’ |
[메이저뉴스]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1월 13일부터 2월 5일까지 4차례에 걸쳐 복합위기학생 지원 강화를 위한 ‘서부교육복지클러스터 권역별사례관리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부교육복지클러스터란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해 학교, 교육지원청, 지역사회 기관들이 통합적인 클러스터 체계를 구축한 협의체이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정 학생들을 조기 발견하고 상담·관리 및 치료 등 사례관리를 지원하며, 지역 공동사업 운영, 기관 간 자원·정보를 공유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학습, 정서, 가족, 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반 사례관리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지원청 관계자, 7개 권역별 초‧중학교 교육복지사, 지역기관 사례관리담당자, 전문 자문위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해 다기관 협력 사례와 현장 중심의 개입 성과를 공유한다.
학교의 교육(상담)복지사들의 사례발표를 바탕으로 ▲2025년 복합위기학생 사례관리 운영 경과, ▲학교-교육지원청-지역기관 연계 사례 공유, ▲위기학생 맞춤형 지원을 통한 변화과정 공유, ▲학생 및 가정에 대한 인적·물적 자원 지원현황, ▲학생 사례관리의 주요 성과 등을 공유하고 향후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2026년 복지 사각지대 학생 발굴 및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위기가정 학생들을 위한 ▲긴급 생계비 지원, ▲주거환경 개선, ▲전문 상담지원, ▲가족단위 프로그램 등 맞춤형 지원방안을 협의한다.
김규은 교육장은 “복합위기학생 지원은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축전된 사례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현재 권역별 사례관리 협의체를 통해 월 2회 이상 정례회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방학 중에는 ‘동틈망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 가정을 방문하여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의료·경제·심리 지원이 필요한 학생과 가정을 위해 지역기관과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가족친화’를 주제로 한 지역 공동사업을 통해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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