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부교육지원청, 제41회 스승의 날 맞아 ‘교원 소통의 날’ 운영

최정례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3 14: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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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공감, 더 소통, 다 상생하는 행복동부!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제41회 스승의 날 맞아 ‘교원 소통의 날’ 운영

[메이저뉴스=최정례 기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12~13일 제41회 스승의 날을 맞아 하백초, 우산중 등 동부 관내 초·중 20교에서 ‘교원 소통의 날’을 운영했다.

13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교원 소통의 날’은 정년퇴직을 앞두고 교직 생활 중 마지막 스승의 날을 맞이하는 원로 교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초·중등 원로 교원과 후배 교사 간 간담회로 진행됐다. 특히 원로 교원의 풍부한 교육 경험이 담긴 교육과정 운영과 생활교육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 내 교육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두암초 김성희 선생님은 “남에게 드러낼 만한 것도 없이 묵묵히 교직의 길을 걸어왔는데 이 시간이 개인적으로는 지나온 교직 생활을 돌이켜 보는 귀중한 기회가 됐다”며 “후배 선생님들이 앞으로 교직 생활을 해 나갈 때 저의 교직 경험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리에 함께 한 후배 교사는 “선배님께서 평소 아이들을 따뜻하고 섬세하게 보살피는 모습을 보며 존경하고 있었는데 이 시간을 통해 더 가까이에서 귀한 경험과 가르침을 얻었다”며 “학교에 어려운 상황이 생길 때면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아주시는 선배 선생님들이 계셔서 교육 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한결같이 따스한 가르침으로 우리 아이들의 가능성을 열어주시고 정성으로 마음을 보듬어 주신 선생님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원로 교원들의 고견을 바탕으로 ‘더 공감하고 더 소통하여 다 상생하는 동부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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