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25년 다산가족캠프 사진 |
[메이저뉴스]강진군 다산청렴연수원이 제54회 강진청자축제와 함께하며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2026 다산가족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다산의 가르침과 강진의 아름다운 자연, 풍부한 문화유산을 결합한 체류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캠프는 오는 2월 20일~21일과 2월 27일~28일 각 1박2일로 총 2기에 걸쳐 운영되며, 각 기수당 60명(20가족 내외)을 선발하며 숙박은 다산청렴연수원에서 2인 1실로 진행된다.
1일차에는 다산의 숨결이 깃든 백련사와 다산초당, 다산박물관을 방문하며 다도 체험과 현장 탐방을 진행한다.
저녁에는 강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병영연탄불고기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2일차에는 강진만 생태공원에서의 철새 탐조와 강진청자축제장 자유 관람 및 청자컵 조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참가 가족이 축제장 내에서 다양한 체험을 보다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강진사랑상품권 1인당 2만원을 제공해 축제장 내 체험·소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초등학생 자녀가 포함된 가족(중·고생 형제 동반 가능)은 2월 6일까지 신청서(다산청렴연수원 홈페이지)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6만원(자부담 기준, 4인가족 24만원)으로 선착순이 아닌 거주 지역, 가족 인원, 자녀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 선정한다.
단, 갈대밭 체험과 산행 등 활동적인 일정이 포함돼 있어 영·유아 및 70대 이상 고령자는 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
캠프 종료 후에도 가족들이 강진의 매력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강진 반값여행’ 등과 연계한 추가 숙박 옵션을 제공한다.
희망 가족은 연수원 생활관을 1실당 3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더욱 여유로운 강진 여행이 가능하다.
김선제 다산박물관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다산의 가르침을 함께 배우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과 강진사랑상품권 제공을 통해 체류형 관광과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 다산청렴연수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메이저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