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설 명절 맞아 지역방위사단에 위문금 1천만원 전달

한송희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3 15: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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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보병사단 방문해 장병들의 노고 격려
▲ (서있는 사람 기준 왼쪽에서 네번째부터) 김도열 사단장, 김종민 부행장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메이저뉴스]광주은행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방위사단인 제31보병사단을 방문해 위문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에도 지역 방위를 위해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과 김도열 제31보병사단 사단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따뜻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위문금은 장병들의 복지 향상과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은행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방위사단을 찾아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과 지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국군 장병들에게 지속적인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광주은행의 대표적인 지역 밀착 활동 중 하나다.

김종민 부행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다”며,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 ESG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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