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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의회 청주국제공항활성화지원특위, 활동 결과보고서 채택 |
[메이저뉴스]충북도의회 청주국제공항활성화지원특별위원회는 22일 제4차 회의를 열어 1년 4개월을 마무리하는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공항특위는 2024년 9월 변종오 위원장을 비롯해 김종필 부위원장, 김현문·박병천·이동우·이상식·이옥규·황영호 위원 등 총 8명으로 구성돼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의회 차원의 정책 점검과 지원 활동을 수행해 왔다.
공항특위는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을 핵심 과제로 설정해 공항 기반시설 확충, 항공 안전 강화, 국가계획 반영, 공항 인접 지역 균형발전 등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와 직결된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위는 이를 위해 업무보고 청취, 간담회, 현장 방문, 토론회, 건의안 채택, 언론 기고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청주공항 활성화에 노력했다.
그 결과 청주공항은 지난해 이용객 466만 명을 기록하며 개항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국제·국내 노선 확대를 통해 중부권 거점공항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민·군 복합공항 구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필요성을 공론화해 2026년도 정부예산에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비 5억 원이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며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의 실질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특별위원회는 항공사고 사례를 계기로 공항 안전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했으며, 공항 운영 확대에 따른 인접 지역 주민의 안전·환경·생활 여건 문제에 대해서도 토론회와 연구과제 등을 통해 균형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변종오 위원장은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는 공항 확충을 넘어 국가 균형발전과 충북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직결된 과제”라며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의 필요성을 공론화하고 국가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충북도의회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공항 안전 강화, 공항 배후 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연계 등 정책 제언을 담아 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채택된 활동 결과보고서는 오는 27일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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