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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노조위원장 당선자 |
[메이저뉴스]완주군청 공무직 노동조합은 20일 모바일 투표로 진행된 제6대 완주군청 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 선거 결과, 김상곤 후보가 상대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완주군청 공무직노동조합을 이끌 차기 수장으로 김상곤 현 위원장이 다시 한번 선택을 받으며 ‘5선 당선’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번 선거는 단독 출마였던 지난 5대 선거와 달리 경선으로 치러지며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으나, 개표 결과 김 위원장은 전체 조합원 중 67.42%라는 높은 지지율을 얻으며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총투표수 180표 중 120표를 획득한 결과다. 이로써 지난 2014년 7월 첫 취임 이후 12년간 조직을 이끌어온 김 위원장은 이번 당선으로 5선 고지에 오르며, 조합원들의 변함없는 두터운 신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노조 안팎에서는 김 위원장의 풍부한 실무 경험과 그간 쌓아온 실질적인 복리 증진 성과가 조합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6대 위원장의 임기는 기존 7월이 아닌 오는 3월 1일부터 시작된다. 김 위원장은 당선 직후부터 쉼 없이 조합원들의 대변자로서 권익 보호와 근로 조건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김상곤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다시 한번 저를 믿고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상대 후보를 지지했던 조합원들의 목소리까지 귀담아듣고, 오직 조합원의 권익 보호와 화합을 위해 남은 열정을 모두 쏟아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선거는 경선 구도 속에서도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며 완주군청 공무직 노조원들의 뜨거운 자치 열기를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익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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