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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남구의회 김광수 의원 |
[메이저뉴스]남구의회 김광수 의원은 20일, 제31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월산4동 공영주차장과 공원의 조속한 조성’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먼저, “월산4동은 타 동에 비해 공영주차장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약 8천500명에 달하는 주민들의 주차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며,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법 주·정차와 교통 혼잡이 지속되어 주민들을 단속의 대상으로 내몰고, 제한된 주차 공간을 둘러싼 주민 간 갈등까지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김 의원은 “부족한 주차공간으로 방문객 접근성이 떨어져 지역 상점 이용률 감소로 이어진다”며 “월산4동 공영주차장 건립은 타 지역과의 형평성 확보, 주차난 완화와 교통 흐름 개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우선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부지 확보와 주차 수요 조사 및 주민 의견 수렴, 재원 마련 방안 등 구체적인 조성계획 수립을 요청하고, 공영주차장 완공 전까지는 주차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대책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월산4동의 공원 조성 문제도 짚었다.
“공원은 단순 여가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과 복지 향상을 위한 필수 기반 시설임에도 월산4동에는 현재 공원이 단 한 곳도 없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과거 행정복지센터 부지에 있던 어린이공원이 센터 신축으로 사라진 이후 대체 공원이 조성되지 않았다며, “남구 17개 동에 51개의 공원이 조성돼 있고, 한 동에 5개 이상의 공원이 있는 지역도 있는 상황에서 월산4동만 소외되고 있다”고 지역 균형발전과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남구에 다수 존재하는 빈집 철거 현황을 면밀히 검토해 공원 조성에 적합한 부지를 발굴해야 한다”며 “예산과 시간이 필요하다면 3개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라도 반드시 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공영주차장과 공원 조성은 주민들이 누려야 할 최소한의 권리”라며 “월산4동 주민들이 남구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속도감 있는 행정을 강력히 요청드린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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