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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설명회 현장모습 |
[메이저뉴스]광진구는 지난 7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자양동 227-147번지 일대 재개발사업 정비계획(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해당 지역은 신속통합기획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재개발지역이다. 신속통합기획은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공공이 정비계획 지침을 제시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제도로, 사업 절차를 간소화해 서울시·자치구·주민이 협력해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대상지는 자양3동 227-147번지 일대 약 4만798㎡(12,341평) 규모로, 노후화된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상가 등이 혼재돼 있어 재개발을 통한 체계적인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다. 도시계획상 제2종일반주거지역과 제3종일반주거지역이 혼재돼 있으며, 총 259필지에 토지등소유자는 약 490명이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용적률 299.67%를 적용해 최고 49층 이하, 11개동, 총1,030세대(임대주택 207세대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해 9월 신속통합기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10월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을 확정되어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올해 1월 20일까지 정비계획(안) 주민공람 중이며, 이번 주민설명회를 마친 뒤 오는 2월 구의회 의견청취를 거친뒤 4월 경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상정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설명회에서는 다음이에이건축사사무소의 정비계획(안) 설명이 끝난 후, 주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그동안 광진구는 재개발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주차난 등 주민 불편이 컸다”며 “이번 재개발을 통해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지역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비사업은 주민의 마음을 모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진구는 자양4동 A구역 재개발, 중곡4동 신향빌라 재건축, 광장동 극동아파트 재건축, 중곡1동 254-15번지 일대 재개발 등 총 5개 지역에 신속통합기획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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