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2026년 소규모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

메이저뉴스 / 기사승인 : 2026-01-05 1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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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부터 21일까지 보탬e 통해 신청하며 문학, 시각, 공연, 전통 분야 등 지원
▲ 창원시청

[메이저뉴스]창원특례시는 ‘2026년 소규모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참여할 보조사업자를 공개모집 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문학 ▲시각예술(미술, 서예, 판화, 사진 등) ▲공연예술(연극, 무용, 음악 등) ▲전통예술(기악, 연희 등) ▲문화예술진흥지원(문학 발간, 대회 참가 등) 등 5개 분야에서 공개모집으로 진행된다.

사업 규모는 지난해보다 8,000여만 원이 증액된 2억 1,200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최근 3년 이상 창원시에 소재하고 문화예술진흥을 목적사업으로 하는 비영리 문화예술단체 또는 법인이다.

사업 신청 및 지원은 단체 또는 법인당 1개 사업까지만 가능하며, 보조사업자로 선정되면 행사와 직접 관련이 있는 사업비 중 100~700만 원을 보조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총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 공고는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21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접수는 1월 7일부터 1월 21일까지 15일간이다.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서만 가능하고 이메일, 방문 및 우편 접수는 불가하다.

사업에 참여할 보조사업자는 오는 2월에 신청단체의 자격 등 적격 여부 검토 절차를 거친 후, 문화예술분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보조금심사위원회의 심사 및 시 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3월 중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이나 창원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보조사업의 공모사업 확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다”라며 “이를 통해 청년·신규 단체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지원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여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예술단체의 역량 강화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그동안 문화예술 분야 지원사업은 공모 절차 없이 보조사업으로 진행해 왔으나, 2025년부터 정부의 건전재정 운용 기조에 맞춰 소규모 문화예술 분야 보조사업을 공모사업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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