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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강릉, ‘2026 시무식 개최 |
[메이저뉴스]강릉의 자부심, FC강릉(강릉시민축구단)이 5일 오전 11시, 강릉종합운동장 미디어실에서 사무국 임·직원, 선수단, 강릉시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선수단 시무식 및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단 명칭을 ‘FC강릉’으로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첫 공식 행보로, ‘우승 DNA’를 다시 깨우며 과거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아 진행됐다.
"내셔널리그 제패의 기억"… '어게인 2019'로 승부수
FC강릉은 올해의 슬로건을 ‘어게인 2019’로 정하고, K3리그 통합 이전인 2019년 당시 내셔널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던 주역들을 대거 불러 모아, 단순히 과거를 추억하는 것을 넘어, 팀 내부에 잠들어 있던 ‘우승 DNA’를 복원해 단숨에 K3리그 정상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우승의 맛을 아는 베테랑 멤버들과 패기 넘치는 신진 선수들의 조화는 벌써부터 지역 축구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으며, 강릉 축구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시무식은 신년사와 더불어 올 시즌 새롭게 구성된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소개를 중심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감독은 직접 PPT를 통해 선수단을 소개하며, 2019년 우승 당시의 투지와 결속력을 올 시즌 어떻게 재현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행사에 참석한 선수단과 내빈들은 신년하례를 통해 서로 격려하며, 강릉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우승컵을 안겨주겠다는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FC강릉 최윤순 단장은 “구단 명칭 변경과 함께 2019년 내셔널리그 우승의 주역들이 다시 뭉친 만큼, 올해는 반드시 하나된 강릉 축구의 저력을 증명할 것”이라며, “강릉 시민들이 경기장에서 다시 한번 우승의 환희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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