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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장군청 |
[메이저뉴스]기장군은 1월 7일부터 16일까지 8일간(토·일요일 제외) ‘2026년 기장군민 건강증진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기장군민 건강증진사업’은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기장군이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연계해 암 종합검진이나 뇌혈관 검진비용 지원을 내용으로 한다.
이번 대상자 모집을 통해 1,865명을 선정하며,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모집 기간 동안 관할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2월 말 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자 중 65세 이상 노인, 국가보훈대상자,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에게는 검진비용 전액 80만원을 지원한다. 이 외의 40세 이상 군민에게는 70만원을 지원하며, 10만원은 본인이 부담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25.12.22.) 기준으로 기장군에 주소지를 두고 3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이거나, 원전건설로 인한 타지역 이주민 중 2003년 5월 31일 이전까지 장안읍 고리·효암리·길천리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연속하여 거주했던 사람 중 40세 이상인 자(1985.12.22.까지 출생)이다. 다만, 2010년 이후 현재까지 본 사업을 통해 이미 검진비용을 받은 사람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또한 외국인의 경우에는 기장군에 외국인 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계속 체류 중이며, 대한민국 국민과 혼인관계에 있는 40세 이상 외국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정종복 기장군수는“기장군민 건강증진사업은 질병의 조기 발견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영위하고, 예방과 관리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지난 16년간 매년 약 10억 원의 군비를 투입하여 약 155억 원의 검진 비용을 지원했고, 2만 4천여 명의 군민이 검진비용을 지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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