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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 순천효산고 졸업식 축사 사진 |
[메이저뉴스]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1월 9일, 순천효산고등학교에서 열린 제44회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축사를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제44회 졸업식을 맞아 새로운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 여러분의 출발선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뜻깊다”라며 “졸업은 끝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향해 본격적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은 이 교정에서 지식뿐만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스스로를 단련하며 성장해 왔다”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끝까지 믿고 이끌어 주신 선생님들과, 묵묵히 기다리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학부모님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을 언급하며 “앞으로 마주할 세상은 정답이 하나로 정해지지 않은 시대”라며 “때로는 길을 잃은 것처럼 느껴질 순간이 오더라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넘어짐 속에서 배운 경험을 디딤돌 삼아 다시 일어서는 힘을 키워가길 바란다”라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순천효산고에서 배운 창의와 도전의 정신, 그리고 봉사의 가치는 어떤 길을 선택하든 삶의 중심을 잡아 줄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자신만의 속도로, 자신만의 길을 당당히 걸어가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학생들의 꿈이 지역과 학교의 여건 때문에 제약받지 않도록 공정하고 따뜻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모든 학생이 각자의 빛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졸업생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날에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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