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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메랄드 키즈카페, 에어바운스 팡팡 |
[메이저뉴스]울릉군청소년센터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운영한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지역 아동·청소년과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지난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에메랄드 키즈카페, 에어바운스 팡!팡!’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내 아동·청소년들이 겨울방학을 보다 활기차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에어바운스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해 보다 풍부한 체험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레고 챌린지와 스파이더맨 챌린지를 비롯해 우주선, 과자집, 서핑보드, 에어바이킹, 키즈라이더 등 다양한 테마의 에어바운스 시설이 운영됐으며, 참여 아동·청소년들은 자유로운 놀이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은 매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됐고, 총 누적 이용객 수는 500여 명에 이르러 겨울방학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울릉군청소년센터는 무엇보다 안전한 운영에 중점을 두고, 청소년지도사와 청년 동계 아르바이트생 등 총 12명의 안전요원을 현장에 배치했다. 체험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과 이용 질서 관리가 병행되며, 모든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관리가 이루어졌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절로 흐뭇해졌다”며 “아이·청소년들이 도서지역인 울릉도에서도 다향한 경험을 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울릉군청소년센터 관계자 또한 “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사회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릉군청소년센터는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보다 질 높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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